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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미술관

김운성 개인전 <Be Hope>
2024년 04월 03일(수) ~ 2024년 06월 30일(일)
소전미술관
김운성
소전재단
무료
매일, 10:00~18:00
031-313-1211

<전시개요>

ㅇ전 시 명 : 김운성 개인전 《Be Hope》

ㅇ전시기간 : 2024년 4월 3일(수) - 5월 31일(금)

ㅇ전시장소 : 소전미술관 전시실 2층, 야외전시장

ㅇ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주 월요일휴관

ㅇ주관 : (재)소전재단, 소전미술관

 

<전시설명>

김운성 작가는 조각가 김서경 작가와 함께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김운성 작가는 주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정치·사회·역사적인 내용을 담은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작가는 뜻하지 않은 억압과 의도치 않은 상처에 짓눌리기도 했다. 이번 소전미술관에서 선보이는 떡잎 작업은 이러한 자신과 자신의 작업이 사회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를 힐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작가의 작품은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의 떡잎 혹은 새싹을 모티프로 한다. 떡잎은 생명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더 넓은 의미에서는 희망과 새로운 삶의 시작을 상징한다.

떡잎은 본잎이 나오기 위해서는 낮과 밤을 거쳐 비와 바람을 맞으며 다시 상처가 나고 아물며 성장한다. 작가는 이처럼 어떤 생명도, 사회도 상처 없이 성장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만 그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지를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고 있다.

<작가 약력>

김운성 b.1964

1964 춘천 생

1988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조소학과

2013 내 앞에 서다(세종문화회관)

2012 DMZ(평택문예회관)

2011 지워지는 미래(서울시립미술관)

2회 개인전(박진화 미술관)

2009 소! 광화문에 오다!(광 갤러리)

2008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전(세기단미술관, 북경)

2006 작품에 손대세요!(갤러리눈, 오산시청)

2005 독도수호 특별전(인천문화예술회관)

1997 김복진 미술제(청주 예술의 마당)

1996 1회 개인전(21세기 화랑)

한국 모더니즘의 전개 : 1970~1990 근대의 초극(금호미술관)

움직이는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1994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의 소녀들(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새로운 전망(모란미술관)